먹고사니즘

기본정보 알아보기 공개일:22.12.30~23.01.13 시간:금요일 오후 12시 2편씩 공개 몇 부작:6부작 장르:SF, 액션, 퇴마, 판타지 연출:박배종 극본:오보현 원작:윤인완, 양경일 출연:김남길, 이다희, 차은우, 성준 등 스트리밍:티빙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악에 맞서 싸우는 운명을 타고난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처음에는 OCN에서 편성되었다가 이후에 tvN으로 편성되는 듯하다가 마지막으로 티빙 오리지절로 공개되었습니다. 인물정보 반(김남길)은 50년 이상 죽지도 늙지도 않는 상태로 인간이지만 불멸의 존재입니다.. 어릴 때 지장종이라는 단체에서 길러져 살인병기로 사람의 편에서 악과 싸우지만 성격은 사이코패스에 가깝습니다.. 주 무기인 금강저를 들고 싸우는데 사람도 귀신도 이기지 못합니다...

법쩐 기본정보 23년 1월 6일 올해 첫 SBS드라마 법전은 금토 오후 10시 방송으로 12부작이다. 보통은 16부작으로 진행되는데 이번은 12부작이라 빠른 전계가 예상된다. 제목은 법과 쩐(돈)을 말하는 것으로 주인공 법률기술자 준경과 돈장사꾼 은용의 통쾌한 복수극을 암시한다. 극본은 태양의 후예, 여왕의 교실, 맨투맨, 등의 작가로 이름을 알린 김원석 작가의 7년 만의 작품이다. 이원태 감독은 완성도 높은 그림을 연출하려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출연진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장르 스트리밍은 웨이브에서 시청가능하다. 돈과 법률의 힘으로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통쾌하게 복수극이 펼쳐지는 범죄와 액션 복수 법정 드라마이다. 주요 인물관계도 은용(이선균)은 누나와 함께 고아로 자라 가능한 많은 돈을 벌..

세계 3대 국제 영화제 종류와 성향 첫 번째는 칸 영화제입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프랑스의 도시 이름 칸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엠블럼은 종여나무 잎사귀 모양에서 따왔습니다. 황금종려상이 최고권위로 인정받으며 이 엠블럼모양으로 만들어집니다. 두 번째 베니스 국제 영화제입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이며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 영화제로 역사적으로는 가장 오래되었습니다. 하지만 중간에 개최하지 않은 적도 있어서 꾸준히 성장한 칸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엠블럼은 사자입니다. 전 세계의 영화배우, 감독, 제작자, 기자들이 참석합니다. 3대 영화제 중 유일하게 한국 순회 상영이 있는 영화제 이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베를린 국제 영화제입니다.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독일 베..

더 글로리의 시작 2022년 12월 30일 공개된 더 글로리는 2022년 마지막인 동시에 2023년 새로운 시작을 어떻게 장식할지 주목됩니다. 로맨스의 최고 작가와 로맨스의 최고 배우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또한 기대됩니다. 김은숙은 대한민국 대표 로맨스 작가로 그동안 많은 흥행작들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 작품으로 도깨비, 미스터 선샤인, 파리의 연인, 태양의 후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 나왔다 하면 히트를 쳐서 후속작품도 눈곱아 기다리는 팬층이 많습니다. 그리고 송혜교는 로맨스의 여왕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가을동화.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그 겨울바람이 분다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태양의 후예에서 시청률 30% 가 넘는 쾌거를 이미 이룬 바가 ..

이번주 종방 환혼 2 빛과 그림자가 종영까지 2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환혼 1을 너무 재밌게 봐서 환혼 2는 시작도 하기 전에 기대감으로 잔뜩 부풀어 있었습니다. 환혼 1에서 술사들의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액션 장면이 없어 조금 아쉬웠는데 환혼 2에서는 시작부터 액션 장면들이 쏟아져 나와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tvN에서 방영되는 환혼 1은 2022.06.18을 시작일로 20부작이었고 환혼 2는 2022.12.10 일로 10부작으로 이번주에 종영됩니다. 주요 등장인물로는 이재욱, 고윤정, 황민현, 유인수, 아린, 신승호, 유준상, 오나라, 등이 있습니다. 제작사는 스튜디오드래건, TS나린시네마입니다. 극본은 홍정은, 홍미란 일명 홍자매라 불리며 호텔델루나, 화유기, 주군의 태양, 최고의 ..

영화 볼 때 알고 가야 할 것 영화를 보러 갔을 때 같은 영화를 보고도 각자 다른 반응을 보인 경험을 많이 했을 것입니다. 미디어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는 단지 제목과 주인공 감독등 기본적인 정보만으로 기대감만 가득 안고 백지상태로 순수하게 영화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행복한 영화로 봤는데 나중에 알고 보면 연출가가 의도한 것은 슬픈 내용 일 때도 있었습니다. 작가의 의도와는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깊이를 모른 채 지나쳐버린 경우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많은 미디어의 노출로 가끔은 본인 의도와 상관없이 너무 많은 스포일러를 당할 때도 있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 시간을 내어 보러 간 영화가 이미 본듯한 느낌을 받은 경험을 한 번쯤은 해 보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는 꼭 보고 싶은 영화는 최소한..